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이레니쿠스 (문단 편집) == 전용 모드 == 유저가 만든 롱거 로드 모드를 설치할 경우 아군 파티에 합류시킬 수 있는데(사레복도 영입할 경우 좌레복 우레니를 볼 수 있으며 어셴션 모드 설치시 발트자까지 영입가능하므로 갑자기 켈돈이나 아노멘 등의 선파티 깡패들이 코웃음거리가 될 것이다), 레벨이 30인 상태 그대로 들어오는데다 민첩 20, 지능 19, 지혜 18이라는 환상적인 능력치와 더불어 '''모든 레벨의 메모라이즈 횟수를 +4''' 해주는데다 가속상태를 부여하고 지능도 +1 해주는[* [[에드윈 오데세이론|에드윈]]의 +2짜리 아뮬렛이 얼마나 사기적인 아이템이었는지 알고, [[부츠 오브 스피드]]가 얼마나 유용한 아이템인지 안다면 비명이 나올 레벨.] 궁극의 헬멧인 '이레니쿠스의 낡은 마스크'를 전용 아이템으로 가지고 나오는 밸런스 파괴범이다. --밸런스 신경쓰는 모드가 어딨겠냐만은-- 처음 동료가 되었을 때는 틱틱거리고 다른 동료들과도 많이 충돌하지만, 이후 이벤트에서 [[데바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데바]]인 입다엘과의 관계속에서 참회하고자 하는 베빌리스인 아비이아의 속죄를 도와주고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게 해주면 그는 그것을 지켜보면서 결국 회개하고 자신을 유혹하는 [[멜리산]]의 유혹을 떨쳐낸다. 이때 하는 말이 꽤나 명대사. "확실히 나는 모험에 대한 나의 봉사의 대가로 바알스폰의 영혼을 원했다. '''하지만... 난 더 이상 그 보상을 원하지 않아.'''" 더불어 이모엔과도 화해를 한다!! 이모엔에게 이레니쿠스가 내가 너에게 지울 수 없는 악몽을 선사했지만 넌 강하니 충분히 그것을 이겨낼 것이며 또 그러기를 바란다는 대사를 하고 이모엔은 놀라며 언젠가 자신도 이레니쿠스를 용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한다. 이후 솔라의 주선으로 엘프의 주신인 [[코렐런 라레시안]]과도 화해해 결국 원래의 조날레스로 돌아간다. 원 시나리오에서 바알의 홈 플레인에서 썩어가야 하게 될 운명을 생각한다면 엄청난 해피 엔딩. 물론 이 모드에서 막장으로 진행이 되면 결국 고라이온의 양자를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그의 영혼을 취해 완전부활하는 엔딩도 준비되어 있다(...). 사실 재미는 있는데 설정적인 측면에선 [[세릴레스]] 모드급 막장이다. 완성도만을 보면 상당한 수작이라는 평도 있으나, 포가튼 렐름 설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에 높은 평가를 받긴 힘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